신경외과 레지던트 정얏긴과 그에게 반한 반지유, 인턴 영푸총, 홍메이쉿 등이 병원에서 환자를 구하려고 시간을 거스르며 삶과 죽음을 경험한다. 의사가 되기 위한 그들의 미션과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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