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s
2009 · ITV · 드라마/로맨스/시대극/TV드라마
영국

언덕 위 저택의 주인 언쇼는 폭풍이 몰아치던 밤 고아인 히스클리프를 데려온다. 아들 힌들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히스클리프를 미워하지만, 딸 캐서린은 히스클리프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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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다이너마이트
2.0
톰하디 머리카락 찐따같다
Doo
4.0
소설 읽을 때도 느꼈지만 영상으로 구현되니 더 폭풍 같은 사랑 이야기. 둘의 사랑 때문에 도대체 몇 명이나 피해를 본 건지...
나무와 별
4.0
"우린 서로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죽도록 사랑했고 죽어서도 사랑했다 #영화로_보는_문학작품 #왓챠플레이
Laurent
3.5
"나도 너만큼 여기에 갇혀있어" "하지만 네 새장은 내것보다 더 화려하지" 격정적인사랑을 속삭이는 두 주인공이 한없이 이기적이어서 공감될듯안될듯. 둘사이에 낀 린튼 가에겐 연민을.
고니
4.0
어떤 형태로든 좋아. 날 미치게 해도 좋아. 날 떠나지 말아 줘.
양념게장
4.0
막장급 지독한 사랑. 애증의 히스클리프.. 톰하디의 히스클리프는 원작보다 좀 더 치명적인 나쁜남자인듯.. ㅋ 톰하디는 장발도 멋짐.
스티
톰 하디는 내가 상상한 히스클리프 그 자체. 비교적 원작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 작품이다.
Sun n Rain
3.5
폭풍의 언덕을 영상화한 작품들 중에서 그나마 내가 생각한 이미지와 가장 가까운 작품. 다만 몇몇 명장면들이 축소되거나 생략된 건 아쉽다 (가령 히스가 캐시의 말을 끝까지 못 듣는 바람에 마음을 크게 다치는 안타까운 장면이라든가). 내가 생각한 인물들의 광기가 여기에선 상당히 차분하게 표현되는데, 그것도 좀 아쉽지만 내가 생각한 정도로 구현하면 눈살이 찌푸려지는 정도의 폭력성과 막장성을 띄게 될 듯하므로 이해한다 (원작에선 히스가 이사벨라한테 칼 던져서 귀 쪽에 상처내고 2세 캐시 양쪽 뺨을 세게 후려치는데 그걸 어떻게 시킨단 말임). 히스클리프, 캐서린, 에드거, 헤어튼의 외양은 내가 생각한 것과 사뭇 다르지만 배우들의 연기로 분위기를 잘 살려서 커버한 듯. 특히 광기는 내 기준에 약간 부족하지만 히스의 야성미를 잘 살린 톰 하디의 연기가 마음에 든다. + 캐서린 언쇼가 생각보다 덜 미친 사람처럼 나와서 의아했다. 원작에선 에드거와 히스에게 일절 설명도 안 해주고 너무 제멋대로 굴어서 와 얘 진짜 bitch다 이랬는데 ㅋㅋㅋ 병약싸이코 린튼도 그렇고. 얘네랑 히스를 대중이 봐줄만하게 다듬느라 드라마 작가님들께서 꽤나 고생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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