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빅 대디와 어머니 아사기 마리아 그리고 집사 토키오카와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던 소녀 미카. 어느날 밀레니온이라는 집단에 의해 습격받아 양친이 살해되어버리고 만다. 어머니로부터 죽은 인간을 되살리는 '켈베로스'를 받은 미카는 '사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브랜든 비트를 부활시키게 된다. 켈베로스에 의해 감정과 기억을 잃어버린 채로 되살아닌 비트는 '비욘드 더 그레이브'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고 미카를 보호하며 밀레니온으로부터의 도피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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