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웰니스 요법을 예찬하는 두 젊은 여성. 자기도 모르게, 혹은 알면서도 고의로, 세상 사람들을 현혹한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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