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의 경계선이 희미해진 현대의 전쟁. 2018년, 미국 네이비 실의 부대원들은 소대장인 에디 갤러거를 전쟁 범죄 혐의로 고발한다. 이 사건에서 드러난 전시상황에서의 도덕적 모호성을 다큐형식으로 조명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