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만화의 대가 이토 준지. 그의 정신세계 속에서도 가장 괴이하고, 불편하고, 무서운 이야기들만 골라낸 소름 돋는 걸작선.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