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한순간에 인플루언서가 된 곤타. 거짓으로 포장된 일상에 중독되어 현실을 외면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할머니 카츠요와 몸이 바뀌는 기이한 일이 벌어진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