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의 일본 동경. 난치병에 걸린 청년 레이토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콜드슬립”에 들어간다. 5년 후 깨어난 레이토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남자들이 사멸하고 50억 명의 여성이 사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