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치드
Ratched
2019 · Netflix · 범죄/드라마/미스터리/TV드라마
미국

1947년, 실험적인 정신병원에 새로운 간호사가 들어온다. 아름다운 외모와 열정적인 면모의 밀드러드 래치드. 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에서는 섬뜩한 어둠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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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솔하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채여니 영화평-
3.5
불규칙하고 위태로운 감정선과 개연성을 싹 덮어버리는 고급진 실크와도 같은 미장센. 오직 배우들의 연기와 미장센만이남았다.
rushmore
4.0
너무 재밌는데요...? 인류애 넘치는 래치드 선생님 멕시코에서 행복하게 냅둬라.. 사실 병원 오고나서 래치드가 죽인 사람은 없다는 것이 함정. 그녀는 자비의 천사그든여.. 여자한텐 더 자비롭다고..
김우니
4.0
아메리칸 호러스토리랑 너무 비슷한 느낌. 물론 같은 감독이라 자기 스타일이긴하지만 ㅋㅌㅌㅌㅌ 아메리칸 보다 더 지루한느낌. 색감쓰는 방식은 진짜 환상이다
Janie Jeong
4.0
사라 폴슨은 물론 믿고 보지만 그 소피 오코네도? 이 배우의 다중인격 연기는 진짜 경이롭다. 이 사람이 어떤 표정을 짓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짐 ㅎㄷㄷ
흐를일별진
4.0
이 드라마가 1977년 작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속의 래치드에 대한 프리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선 해당 배경지식이 드라마 시청에 아주 큰 영향을 줬음을 밝히며. 드라마를 보는 내내 생각했던 건 의외로 단순하다. 1) 성선설과 성악설에 관하여. / 래치드는 주장한다. 애드먼드는 처음부터 그러하지 않았다. 모든 악함과 정서적인 문제에는 이유가 있다. 나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2) 동성애에 대한 접근과 그 시절 여성에 대한 인식 / 동성애를 긍정적으로 다룸과 동시에 여성 인권에 대한 당시의 불합리함을 반복적으로 어필. 나중에는 독립적인 여성 셋을 언급하며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드라마 동성애는 남성의 권위에 대항하는 여성의 입장을 극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납득가능한 이야기 구성이다. 3) 인간은 변화 가능한 존재인가. / 놉.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성선이든 성악이든 한 번 물든 악은 다시 선으로 돌아가기 힘들다는 메시지를 내포하는 걸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애드먼드가 그랬듯 한 번 악에 노출된 이들은 쉬운 자극에도 자극적인 길을 택한다. 어쩌면 이런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4) 내가 지금 태어난 게 다행이라는 생각. / 전두엽 절제술. 정신 질환에 대처하는 당시의 접근법이 얼마나 위험했는가. 물론 그러한 시행착오가 현재의 의술을 만들었다해도, 무섭기는 매한가지....... 역시 맹목적 믿음과 가치관이 얼마나 두려운지 알게 함. 무난히 보기 쉬웠고, 굳이 미화를 하지 않아도 그들의 사정과 악행에 대한 객관적 체크는 가능했다. 나에게도 충분히 생각할 여지를 던져줬고. 사실 나는 성악설을 주장하는 편인데 이 드라마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다. 간만에 만족스러운 드라마였음.
SUN
5.0
보지않고 뭐하시는 거죠? 시간이 아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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