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을 오가는 논렘의 창에선 연예기획사와 계약하고 친구의 응원을 들었지만 이상한 기분을 느끼는 노자키, 사랑에 빠진 딸의 공책을 훔쳐보는 아빠. 그리고 진흙탕 인생의 사람들로 구성된 데스 게임을 상상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