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4.5오래 기다린 만큼은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원작과 싱크로도 나름 맞고 재밌었어요. 별 0.5개가 보이는데 과한 평가절하라 생각됩니다. 그간의 한국드라마 중에 이만한 볼륨에 재미를 주는 작품이 많았나? 생각하면 아니거든요. 한국 히어로물은 장르 자체가 희소하고 도전도 어렵다는 걸 생각하면 더 그렇습니다. 0.5로 침을 뱉고 싶은 분들은 아마 일말의 진중함이나 온화함에 두드러기가 나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스타일리쉬하고 거칠고, 날 것인 미국 분위기의 어떤 것을 좋아하신다면 그럴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저도 더보이즈를 재밌게 보기도 했고요. 다만 본작은 강풀씨의 원작입니다. 그의 모든 작품에는 스토리와 장르에 상관없이 사람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이 있습니다. 드라마도 그것을 잘 인계 받았고요. 해서 자기색을 갖춘 콘텐츠를 만드는 한국이 꼭 더 보이즈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준수한 작품입니다. 시청을 권합니다.좋아요491댓글20
윤제아빠4.5DC와 마블이 판치는 돈잔치 히어로 판에 보란듯이 등장한 탄탄한 서사와 현실감있는 캐릭터로 무장한 조선히어로물 쫄쫄이바지에 변태같은 마스크따윈 필요없다고 그랬잖아 와 잘한다 잘한다 했더만 멜로까지 정말로 끝내주는구만 . . #극의전개가느려보이지만 #지루하지않고궁금해진다 #호기심을끌어가는과정에 #각각의서사가그럴듯하다 #역시나강풀은강풀이구나 #이렇게만들면싫을수없지 #히어로물알러지를고쳤네 #쫄쫄이마스크안써도되네좋아요454댓글8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5.0'무협지 좋아하나봐요? 저거 싸우는 이야기죠?' '이거 그냥 무협지가 아닙니다. 멜로 소설이에요. 무협지는 결국 다 멜로에요. 좋은 사람이 이기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며 끝나요.' <무빙>의 정체성을 무협지로 비유한 이 대사 하나만으로도 별 다섯 개를 줄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시리즈다. #희수는 미모가 초능력인건가..? #엄마는 4:1, 딸은 17:1, 아빠는 100:1로..?! 이 가족은 도대체..ㅋㅋ #원작에 없던 프랭크의 존재감도 결코 어중간하지 않고, 오히려 없어선 안 될 캐릭터처럼 느껴졌다. #강풀 원작을 실사화한 작품 중에서 이 정도로 그 감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은 시리즈는 지금까지 없었다. #이렇게 많은 연기파 배우들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이득.. 디즈니 플러스가 제작한 한국 시리즈는 <무빙>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 같다. 넷플릭스도 긴장해야 할 듯..ㅎ 아.. 큰일이다..이거 너무 재밌잖아.. 시즌 1으로는 부족할 것 같고, 이제는 시즌 2를 기다리며 살아야 할 것 같다.ㅎ좋아요388댓글2
HARU5.0재밌습니다!! 전개가 느리다는 평가도 있지만, 주인공 각개인의 서사를 풀어주는 구성 저는 좋았습니다. 전 오히려 요새 너무 자극적이고 급전개인 드라마들 사이에서 강단있게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올리는 중이라고 느껴져서 더 몰입감있게 봤어요! 아무리 '빨리빨리'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더라도 문학과 창작물 분야에서는 차근차근 서사를 풀어가는 작품들이 더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 있습니다. 첫 공개때 7회를 먼저 공개한 제작진의 이유도 느껴지고, 오픈하는 날만 기대했던 만큼 서사만 풀다 끝나서 아쉬운 사람(팬)들의 심정도 알 것 같아요. 제가 단 한 가지 확신하는 것은 이렇게 서사를 먼저 풀어냄으로서 앞으로 시청하는데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고 이해와 집중도 한결 쉬울 것 같다는 것! 앞으로 이런 좋은 작품이 더욱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ㅎㅎ좋아요230댓글6
김웅기
4.5
초능력 그딴거 모르겠고 봉석이랑 희수보다가 당뇨올 것 같습니다. 번개맨은 명백한 끼워팔기.
참새
4.5
오래 기다린 만큼은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원작과 싱크로도 나름 맞고 재밌었어요. 별 0.5개가 보이는데 과한 평가절하라 생각됩니다. 그간의 한국드라마 중에 이만한 볼륨에 재미를 주는 작품이 많았나? 생각하면 아니거든요. 한국 히어로물은 장르 자체가 희소하고 도전도 어렵다는 걸 생각하면 더 그렇습니다. 0.5로 침을 뱉고 싶은 분들은 아마 일말의 진중함이나 온화함에 두드러기가 나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스타일리쉬하고 거칠고, 날 것인 미국 분위기의 어떤 것을 좋아하신다면 그럴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저도 더보이즈를 재밌게 보기도 했고요. 다만 본작은 강풀씨의 원작입니다. 그의 모든 작품에는 스토리와 장르에 상관없이 사람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이 있습니다. 드라마도 그것을 잘 인계 받았고요. 해서 자기색을 갖춘 콘텐츠를 만드는 한국이 꼭 더 보이즈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준수한 작품입니다. 시청을 권합니다.
윤제아빠
4.5
DC와 마블이 판치는 돈잔치 히어로 판에 보란듯이 등장한 탄탄한 서사와 현실감있는 캐릭터로 무장한 조선히어로물 쫄쫄이바지에 변태같은 마스크따윈 필요없다고 그랬잖아 와 잘한다 잘한다 했더만 멜로까지 정말로 끝내주는구만 . . #극의전개가느려보이지만 #지루하지않고궁금해진다 #호기심을끌어가는과정에 #각각의서사가그럴듯하다 #역시나강풀은강풀이구나 #이렇게만들면싫을수없지 #히어로물알러지를고쳤네 #쫄쫄이마스크안써도되네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5.0
'무협지 좋아하나봐요? 저거 싸우는 이야기죠?' '이거 그냥 무협지가 아닙니다. 멜로 소설이에요. 무협지는 결국 다 멜로에요. 좋은 사람이 이기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며 끝나요.' <무빙>의 정체성을 무협지로 비유한 이 대사 하나만으로도 별 다섯 개를 줄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시리즈다. #희수는 미모가 초능력인건가..? #엄마는 4:1, 딸은 17:1, 아빠는 100:1로..?! 이 가족은 도대체..ㅋㅋ #원작에 없던 프랭크의 존재감도 결코 어중간하지 않고, 오히려 없어선 안 될 캐릭터처럼 느껴졌다. #강풀 원작을 실사화한 작품 중에서 이 정도로 그 감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은 시리즈는 지금까지 없었다. #이렇게 많은 연기파 배우들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이득.. 디즈니 플러스가 제작한 한국 시리즈는 <무빙>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 같다. 넷플릭스도 긴장해야 할 듯..ㅎ 아.. 큰일이다..이거 너무 재밌잖아.. 시즌 1으로는 부족할 것 같고, 이제는 시즌 2를 기다리며 살아야 할 것 같다.ㅎ
택이
5.0
“해피엔딩인가요?“ ”네.”
입니다
5.0
애들 초능력 얘기가 아닌 어른들의 진실된 이야기다.
HARU
5.0
재밌습니다!! 전개가 느리다는 평가도 있지만, 주인공 각개인의 서사를 풀어주는 구성 저는 좋았습니다. 전 오히려 요새 너무 자극적이고 급전개인 드라마들 사이에서 강단있게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올리는 중이라고 느껴져서 더 몰입감있게 봤어요! 아무리 '빨리빨리'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더라도 문학과 창작물 분야에서는 차근차근 서사를 풀어가는 작품들이 더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 있습니다. 첫 공개때 7회를 먼저 공개한 제작진의 이유도 느껴지고, 오픈하는 날만 기대했던 만큼 서사만 풀다 끝나서 아쉬운 사람(팬)들의 심정도 알 것 같아요. 제가 단 한 가지 확신하는 것은 이렇게 서사를 먼저 풀어냄으로서 앞으로 시청하는데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고 이해와 집중도 한결 쉬울 것 같다는 것! 앞으로 이런 좋은 작품이 더욱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ㅎㅎ
이용우
4.5
짧음이 곧 가치로 이어지는 시대에 갑자기 내놓은 슬로우푸드. 오래 끓이는 만큼 진해지는 고밀도의 서사.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