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데이트 경쟁 쇼 '에버라스팅'의 프로듀서인 레이첼과 퀸. 이들을 통해 생생한 프로그램 제작 현장 속 숨겨진 뒷이야기들과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경쟁과 야욕의 민낯을 그려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