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화재로 부모를 잃고 충격을 받은 주인공이 정신과 의사가 되어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