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지배인이지만 훗날 호텔 지배인을 꿈꾸는 수남과 그의 인생을 바꿔버리는 순정녀 여옥의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담은 가족코미디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