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와 스카이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레오나르도 박사의 발명품을 보러 간다. 박사의 발명품은 바로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게 하는 타임머신이었던 것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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