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 유키와 유타, 그리고 소꿉친구인 카나메와 슌, 거기에 전학생인 치즈루. 5명의 고교생이 펼치는 청춘 그라피티! 평범한 듯 보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특별하고 따뜻한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