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라기엔 무척이나 매혹적인 남미 출신의 여성들과 비버리힐스의 상류층 주인들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