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에 빠진 작가 행크는 부인과 별거하면서 이 여자, 저 여자를 오가는 바람둥이로,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한 여자와 하룻밤을 지내고 보닌 그녀가 바로 부인이 만나는 남편의 딸이었던 것! 이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