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교사답지 않지만, 교사가 꿈이었던 오니즈카 에이키치가 무사시노 세이린 학교 2학년 4반의 담임이 되며 이야기는 펼쳐진다. 선생님답지 않은 선생님과 학생 같지 않은 학생들의 좌충우돌 인생 성장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