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에 취한 괴짜. 그런 소리를 들어도 취재를 멈추지 않았다. 탐사 보도 기자 모리 테리가 일생을 매달린 샘의 아들 살인 사건. 그는 믿었다. 이 사건의 배후엔 사탄 숭배 사교가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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