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와 독일로 성 문화 탐방을 떠난 신동엽과 성시경. 다양한 성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고 솔직한 인터뷰도 진행하며 과감한 여정을 이어간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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