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상황을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공포 시리즈. 봉쇄된 사회에 드리우는 공포와 비극. 뉴 노멀 시대의 일상이 새로운 악몽으로 변한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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