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fantasia3.0시즌피날레 전까진 진심 쇼러너 바뀐줄알았음;; 올림픽에 울프리버에 AI까지 서사를 너무 많은 갈래로 뻗었고 갑자기 모든걸 섹스로 해결하려해서 이거 모닝쇼 맞나?ㅠ 싶었는데 엔딩만큼은 그래도 잘 뽑았다. 여전히 마리옹 꼬띠아르 더 잘 쓸 수 있었는데ㅜ 하는 아쉬움이 남고 이번 시즌 브래들리 분량 너무 적어서 리즈 위더스푼 바빴나? 싶었음. 코리 앨리슨 찐따새끼한테 키 좀 그만 쥐여줘라... +) 오페라극장 진심 왜넣은거임? 그냥 그런씬 찍어보고싶었나??? +) 그래도 브래들리 챙겨주는건 알렉스밖에없구나...🥹좋아요4댓글0
반쪽이5.0개짱짱드라마. 미친드라마. 올해의드라마. 최고의 드라마. 여자의 드라마. 여자라면 꼭 봐. 아니 그냥 다 봐.. 다들 그냥 보세요. 다 스포되니까 그냥 보세요. 총 10화. 매 화마다 도파민 빠방하게 충전됨. +(마지막화 스포있음주의)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의 이해 충돌에서 시작하는 1화. 흔들리고 궁지에 몰린 인물들. 이렇게까지 궁지에 몰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최악의 상황들. 진실을 숨기는 사람들, 그에 맞서 진실과 균형을 찾아가는 사람들. 진실을 밝히는 순간 하나의 이야기로 매듭 지어지는 파편된 개인들. 이것을 공모라고 부르든, 연대라고 부르든 상관없다. 세상이 진실을 알게 한 것, 그것으로 충분하다. 저널리즘이란 방송국 사장님이 x돼도, 방송국 주가 x돼도 사장님 비리를 그대로 라이브 송출하는 UBN의 깡 같은 것.. 진실을 밝히려다 구금당한 동료를 구출하기 위해 온갖 쌩난리부르스치면서 세상과 온몸으로 맞짱 뜨는 알렉스 리비, 그녀 자체가 저널리즘이지. 코리 엘리슨, 이 애증 들끓는 아저씨도 결국은 자기 선에서 어머니가 은폐에 가담했던 진실을 밝히는 선택을 한다. 어쩌면 저널리즘이란 자기 사적 이해와 공적 이해 사이에서 끊임없이 유혹당하고 싸우며 균형을 잡는 이들 덕분에 굴러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10화에서 알렉스가 브래들리를 데리러 벨라루스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천천히 내리는 순간부터 그 둘이 만나 서로의 등을 토닥일 때 나도 같이 안겨서 울엇다 언니들아 제발 꼭 행복하면 되... 나, 알렉스, 브래들리, 이제 꽃길만 걸어!! 이렇게 야망넘치고 이기적이고 못되고 똑똑하고 치사하고 아름다운 여성 캐릭터들 너무 좋아. 일하는 여성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줘서 너무 너무 좋아요. 시즌 5 확정이라니 숨참고 럽다이브 기다리겠습니닷 다들 더모닝쇼 정주행하고 손해보지 말아랏!!!!좋아요3댓글0
HANBINIZM5.0회를 거듭할 수록 사건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인간관계는 꼬일대로 꼬여만 가서 이걸 도대체 어떻게 다 수습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나름 어찌어찌 수습하긴 하더라. 시즌5도 나오겠지요?좋아요2댓글0
film fantasia
3.0
시즌피날레 전까진 진심 쇼러너 바뀐줄알았음;; 올림픽에 울프리버에 AI까지 서사를 너무 많은 갈래로 뻗었고 갑자기 모든걸 섹스로 해결하려해서 이거 모닝쇼 맞나?ㅠ 싶었는데 엔딩만큼은 그래도 잘 뽑았다. 여전히 마리옹 꼬띠아르 더 잘 쓸 수 있었는데ㅜ 하는 아쉬움이 남고 이번 시즌 브래들리 분량 너무 적어서 리즈 위더스푼 바빴나? 싶었음. 코리 앨리슨 찐따새끼한테 키 좀 그만 쥐여줘라... +) 오페라극장 진심 왜넣은거임? 그냥 그런씬 찍어보고싶었나??? +) 그래도 브래들리 챙겨주는건 알렉스밖에없구나...🥹
반쪽이
5.0
개짱짱드라마. 미친드라마. 올해의드라마. 최고의 드라마. 여자의 드라마. 여자라면 꼭 봐. 아니 그냥 다 봐.. 다들 그냥 보세요. 다 스포되니까 그냥 보세요. 총 10화. 매 화마다 도파민 빠방하게 충전됨. +(마지막화 스포있음주의)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의 이해 충돌에서 시작하는 1화. 흔들리고 궁지에 몰린 인물들. 이렇게까지 궁지에 몰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최악의 상황들. 진실을 숨기는 사람들, 그에 맞서 진실과 균형을 찾아가는 사람들. 진실을 밝히는 순간 하나의 이야기로 매듭 지어지는 파편된 개인들. 이것을 공모라고 부르든, 연대라고 부르든 상관없다. 세상이 진실을 알게 한 것, 그것으로 충분하다. 저널리즘이란 방송국 사장님이 x돼도, 방송국 주가 x돼도 사장님 비리를 그대로 라이브 송출하는 UBN의 깡 같은 것.. 진실을 밝히려다 구금당한 동료를 구출하기 위해 온갖 쌩난리부르스치면서 세상과 온몸으로 맞짱 뜨는 알렉스 리비, 그녀 자체가 저널리즘이지. 코리 엘리슨, 이 애증 들끓는 아저씨도 결국은 자기 선에서 어머니가 은폐에 가담했던 진실을 밝히는 선택을 한다. 어쩌면 저널리즘이란 자기 사적 이해와 공적 이해 사이에서 끊임없이 유혹당하고 싸우며 균형을 잡는 이들 덕분에 굴러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10화에서 알렉스가 브래들리를 데리러 벨라루스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천천히 내리는 순간부터 그 둘이 만나 서로의 등을 토닥일 때 나도 같이 안겨서 울엇다 언니들아 제발 꼭 행복하면 되... 나, 알렉스, 브래들리, 이제 꽃길만 걸어!! 이렇게 야망넘치고 이기적이고 못되고 똑똑하고 치사하고 아름다운 여성 캐릭터들 너무 좋아. 일하는 여성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줘서 너무 너무 좋아요. 시즌 5 확정이라니 숨참고 럽다이브 기다리겠습니닷 다들 더모닝쇼 정주행하고 손해보지 말아랏!!!!
바바두
3.5
시즌3 보다 나은데요
HANBINIZM
5.0
회를 거듭할 수록 사건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인간관계는 꼬일대로 꼬여만 가서 이걸 도대체 어떻게 다 수습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나름 어찌어찌 수습하긴 하더라. 시즌5도 나오겠지요?
avril
트레일러 ㅈ ㄴ 잘 뽑음 개재밋겟다 ;;; 일주일에 하나씩 못 기다려 11월까지 기다려야됨
LP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Mo
4.0
즌3보다 낫다 훨 재밌음 온갖 이슈가 다 들어가있는거 존뿜 브래들리랑 알렉스는 왜 아직 안 사귀나요? 둘이 이미 연인 그 자체신데
히연
3.5
히어로도 빌런도 여자인 게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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