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위대한 비디오 게임 시리즈로 손꼽히는 '폴아웃'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거의 아무것도 남지 않는 세상에 사는 가진 자와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의 이야기다. 세상이 종말을 맞이한 지 200년이 지난 어느 날, 아늑한 대피소에서 살다가 어쩔 수 없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평화를 사랑하는 주인공이 자신 앞에 펼쳐진 황무지를 발견하곤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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