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을 것도 명분도 없었던 전쟁. 무수한 사상자만 내고 처참한 패배로 끝난 전쟁. 말하는 것조차 금기시되었던 전쟁. 무서운 악몽과도 같았던 베트남 전쟁에 대해 이제 함께 입을 연다.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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