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본 장면은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해내는 비범한 기억력을 살인사건 해결에 유용하게 사용하지만, 어린 시절 언니가 살해당했던 현장은 기억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형사 캐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