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배경으로 자신들을 사기 예술가라고 지칭하는 5인조 사기단이 악랄한 부자와 기업에게 사기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