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박스의 아래쪽에 자신이 죽이고 싶은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놓으면 무상으로 죽여준다는 전화박스의 남자와 이러한 살인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