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년 남군이 점령 중인 알렉산드리아의 임시 북군 군병원을 배경으로 최전선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랑과 증오, 배신과 희생, 인간애와 웃음을 그린 이야기.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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