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세계, 격렬한 쾌감, 반전의 묘미가 돌아왔다. 팀 밀러와 데이비드 핀처가 전하는 에미상 수상 애니메이션 앤솔러지의 제3부.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