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호텔,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무서운 호텔로 알려진 세실 호텔. 연쇄살인범이 묵는가 하면, 뜬금없이 사람이 죽기도 한다. 그런 세실 호텔의 어두운 역사에 새롭게 추가된 미스터리 사건. 대학생 엘리사 램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왓챠피디아 2024 연말결산
어떤 험한 것이 나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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