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아야코는 우연한 사고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 히다카와 영혼이 바뀐다. 히다카가 된 아야코는 평생 감옥에서 지낼 위기에 처하고 자신과 협력하라는 진짜 히다카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