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알 듯 말 듯, 사랑도 알 듯 말 듯. 90년대의 다섯 고등학생들. 남들은 문제아에 왕따라 부를지 몰라도 학교도 세상도 낯설어서일 뿐. 이들을 유일하게 알아주는 선생님이 못 떠나게 묘안을 짜내는데.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거야!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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