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적으로부터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전사 호시. 만화 속에 존재하던 그가 현실에 뚝 떨어졌다. 그것도 자신을 열렬히 흠모하는 천문학자 스카이 앞에. 나에게도 드디어 시공간을 초월한 운명적 사랑이 온 건가?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