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 못생겼다고 따돌림을 받던 한 고등학생. 어느 날부터 정반대의 외모를 가진 두 신체를 번갈아 사용하게 되며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