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자기밖에 모르던 그녀. 착하게 살아야 천당 간다더니 그 반대가 되어 버렸다! 사후 세계의 '굿 플레이스'에 남기 위한, 개과천선 프로젝트 하나 둘 셋!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