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 옹산, 술집 까멜리아를 운영하는 싱글맘 동백. 단순하고 우직한 경찰관 용식을 비롯한 옹산 사람들과 함께 동백은 자신을 향한 세상의 편견과 위협에 의연히 맞서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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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보고 웹툰도 보고 이게 바로 일석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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