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고 까칠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인간의 동반자`, 고양이. 최신의 기술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고양이의 사회성과 습성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