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동경하던 부유한 지주 출신의 스티드 보넷은 모든 걸 뒤로하고 해적의 삶에 뛰어든다. 스스로 '신사 해적'이라고 이름 붙이고 오합지졸 선원들과 소소한 해적질을 하며 지내던 스티드는 전설의 해적 '검은 수염'을 만나 진정한 해적이 되는 법을 전수받는다.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