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실수로 폐허가 되어버린 미래를 바꾸기 위해 현재로 타임슬립한 시간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SF 시리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