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윤식당
2017 · tvN · 예능
한국 · 15세

쉴 틈 없이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이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꿈꾸다. 누구도 서두르지 않고,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가는 곳. 여행자들의 천국 발리 근처의 평화로운 작은 파라다이스 섬, 우리는 이곳에 작은 한식당을 오픈합니다. 조금은 낯설지만 새롭고, 조금은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다양함 속에 어우러져 함께 살아보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곳. [윤식당]으로 초대합니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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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3.5
명실상부 흥행수표가 된 나영석 사단의 프랜차이즈 군단은 여러모로 마블의 그것을 떠올리게 한다. Cj라는 든든한 빽과 나영석 프로듀서 하의 제작 시스템은 디즈니와 케빈 파이기의 그것과 닮았고, 규격화된 공식으로 상품을 찍어내는 것 같으면서도 늘 대중의 욕구를 기가 막히게 캐치하는 젊은 센스도 닮았다. 종종 노잼 작품이 나오기도 하지만 꾸역꾸역 흥행은 해내는 얄미울 정도의 수완까지. 근래 가장 반응이 좋았던 프로 ‘윤식당’의 속편 ‘윤식당2’가 어제 첫 방영만에 시청률 19%를 기록했다고 한다. 레전드 드라마 ‘응팔’과 ‘도깨비’의 최종화 시청률이 20% 였다는 걸 고려하면 실로 입이 떡 벌어지는 성적이 아닐 수 없다... 나pd 예능의 브랜드가 그렇게 독보적인 입지로 자리매김했다는 얘기겠지.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이 둘을 보고 있자면 체계를 갖춘 젊은 집단이 얼마나 대단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싶기도 하고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제국의 문어발이 얼마나 큰지 보며 놀라기도 한다. 확실한 건 두 쪽 다 아직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다. 앞으로 얼마나 커질지 어떻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착취만 하지 말고, 갑질만 하지 말자.
Doo
4.0
보는 내내 마음은 편안했다.
filmxyz
4.0
불고기 한 접시에 받는 힐링감.
안지-바기
4.0
이서진은 나영석의 페르소나
Christopher J
3.5
소소한 곳으로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편안한 프로그램.
천성식
3.0
문화권력이 거부감없이 대중에게 호감을 사는 법을 익혔을 때.
.ㅡ.
1.5
난 이런 거 싫더라고.... 예쁘고 잘 사는 나라에서 예쁘기만 한 사람들이 예쁘고 편하게 '힐링'을 보여주는 거... 실제로 저렇게 편하고 예쁘기만 한 이야기 뒤에 가려진 불편하고 어려운 것들이 자꾸 생각나서
이상원
4.0
1박2일 이후 나영석PD의 최고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음식을 맛보고 맛있어하는 이곳저곳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여행온 외국인들의 대화. 그 대화속에서 느끼는 뭔가모를 뿌듯함과 그들의 도전기가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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