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형편으로 연주를 그만두었던 소년이 고등학교 진학 후 오케스트라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