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에 사로잡힌 로마의 만화가를 주인공으로 한 달콤하고도 씁쓸한 시리즈. 제로칼카레가 만든 작품으로, 《Vanity Fair Italy》에서 '마스터피스 각본'이라고 평했다.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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