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마음의 끌림으로 인생의 짝을 찾아라! 대화로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약속한 후에야 얼굴을 마주하는 대담한 연애 실험. 버네사 러셰이와 닉 러셰이가 진행을 맡았다.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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