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3.01. 2094년 연쇄살인사건 - 인간이란 존재는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 영혼(미래에는 데이터화한 무언가)과 육체(미래에는 더미) 언젠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영혼이 먼저일까, 육체가 먼저일까, 또한 이 중에 하나만 존재한다면 그건 과연 인간일까..? 하지만 이 편을 보고 이런 생각까지 추가되었다. 그 두개를 다 가져도 인간일까? - 프로파일러님이 말씀하신 “그저 우리의 본능을 위해 2세를 가지고 싶은 게 아니었을까”에서 머리가 쿵 했다. 결국 인간은 자신의 존재를 남기고 싶어 하고, 그 본능을 실행치 못한 리사 연도 사회적 피해자라는 의견.. 이로서 우리의 본능은 어떠한 과학 기술로도 통제하지 못한다는 걸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 화성 폭동 사건 - 인간에게 개척과 팽창이란 본능일까, 가진 자들의 이권과 욕심일까.. 그 둘 어느 사이를 지키는 것 또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자들의 의무와 책임 아닐까. 3. 안드로이드 해방 전선 - 새로운 무언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 그것이 매우 인간과 흡사하거나 혹은 너무 인간다운 무언가와 관계를 형성하는 것. 그 관계과 과연 단순 로봇과 인공 지능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까.. - (공부) 로봇을 기반으로 인간화한 로봇: 안드로이드 4. 두 개의 세계 - 내가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점은 범죄자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변신(?)한 캐릭터는 거대하고 험악한 남성의 모습이었다는 거다. 가냘프고 힘없는 여성의 현실이 아닌 가상 캐릭터를 통해 그녀는 쾌락을 즐기고 범죄를 끊임없이 저질른다. - 현실에서 감히 하지 못 할 본능과 욕구를 푸는 건 긍정적일 수 있으나 우리가 너무 예상 가능한 것처럼 어두운 면이 많이 존재할 것도 사실이다. 이것을 현실과 같은 법의 잣대로 처벌할 수 있을까. 사회적 합의가 정말 많이 논의되어야 할 주제.. - (공부) 메타버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없는 공간에 정해지지 않은 것을 창작하고 타인과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 5. 유성우가 내리던 날 - 환경 문제, 지구가 아프니 전 인류가 나서야 한다고 움직임을 조성하고 그게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게 한 것도 몇 십년이 걸렸다. 우주 환경 문제, 이건 또 얼마만의 사회적 합의 시간이 필요할까.. (70년째 논의하고 있다는 말씀에 한숨이…) -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민과 해결 방법을 찾고 있음에 감사하다. - 그나저나 우주까지 지구처럼 만든 것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일까, 아니면 건드리지 말아야 할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인간의 욕심일까.. 6. 초지능 살인 사건 - 초지능이 결정한 결과를 과연 인간은 따라야 할까. 아니, 인간이 그런 생각과 의견을 낼 수나 있을까. - 역사상 발전된 다른 기술과는 달리 초지능은 정말 인간의 데이터를 학습해서 나온 결과다. 그 학습한 데이터가 편협적이고 단편적인 모집단에서 비롯된 거라면.. 아니면 모든 인간의 데이터를 학습해도 그런 결과가 나온다면..? 그러나 현재도 인간은 편견과 고집하는 가치관이 한 쪽으로 쏠리는 사회 시스템에 살고 있는 것이라면.. 아.. 결국 평등하고 모두가 동의하는 데이터는 나올 수 있는 것인가. 기존의 인간 사회와 다를 건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며 생각이 든다. - 하석진님께서 말씀하신 감시 시스템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7. 인공자궁 테러 사건 - 이번 공상은 정말 많은 이념과 가치관이 얽혀 있는 이야기라 마음이 무거웠다.. - 먼저 기술의 목적. 그 기술을 만든 목적 외로 그 기술이 활용될 때 과학자들의 허망감.. 너무 이해된다. 그 기술을 지금 왜 도입하고 확산해야되는지에 대한 범위를 규정하는 사회적 제도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 인공 자궁, 순리의 역행인가 여성의 해방인가. 지금 당장 결론낼 수 없지만 두 의견 모두 이해간다. 이러기에 잎서 말한 범위를 규정하는 제도가 필요할 듯 - 비장애형제.. 당사자 입장에선 얼마나 많은 서운함과 차별로 느끼고 있을지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다. #나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8. 미술관 화재 사건 - NFT로 인해 진품을 가릴 수 있는 인증 체계가 더 견고해질 뿐 실물의 가치가 꺾이진 않을 듯 9. 아이돌 사망 사건 - 외모가 나를 결정 짓는 요소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면 베라와 같은 길이 일어나서는 절대 안 된다. - 모든 기술은 처음부터 이렇게 쓰이려고 개발되지 않았다.. 모든 기술은 뭐를 위해 개발되었는지 되새기며 기술을 활용하는 사고력을 모두 지녔음 싶다. 10. 사이보그 사망 사건 - 유전학적으로는 육체의 DNA가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점.. 생각치도 못한 포인트다.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슬기로운문화생활
3.0
기획의도는 꽤 괜찮은데 약간 부담스러움 ;; 세트,음악,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
sia
3.0
1. 2094년 연쇄살인사건 - 인간이란 존재는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 영혼(미래에는 데이터화한 무언가)과 육체(미래에는 더미) 언젠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영혼이 먼저일까, 육체가 먼저일까, 또한 이 중에 하나만 존재한다면 그건 과연 인간일까..? 하지만 이 편을 보고 이런 생각까지 추가되었다. 그 두개를 다 가져도 인간일까? - 프로파일러님이 말씀하신 “그저 우리의 본능을 위해 2세를 가지고 싶은 게 아니었을까”에서 머리가 쿵 했다. 결국 인간은 자신의 존재를 남기고 싶어 하고, 그 본능을 실행치 못한 리사 연도 사회적 피해자라는 의견.. 이로서 우리의 본능은 어떠한 과학 기술로도 통제하지 못한다는 걸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 화성 폭동 사건 - 인간에게 개척과 팽창이란 본능일까, 가진 자들의 이권과 욕심일까.. 그 둘 어느 사이를 지키는 것 또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자들의 의무와 책임 아닐까. 3. 안드로이드 해방 전선 - 새로운 무언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 그것이 매우 인간과 흡사하거나 혹은 너무 인간다운 무언가와 관계를 형성하는 것. 그 관계과 과연 단순 로봇과 인공 지능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까.. - (공부) 로봇을 기반으로 인간화한 로봇: 안드로이드 4. 두 개의 세계 - 내가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점은 범죄자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변신(?)한 캐릭터는 거대하고 험악한 남성의 모습이었다는 거다. 가냘프고 힘없는 여성의 현실이 아닌 가상 캐릭터를 통해 그녀는 쾌락을 즐기고 범죄를 끊임없이 저질른다. - 현실에서 감히 하지 못 할 본능과 욕구를 푸는 건 긍정적일 수 있으나 우리가 너무 예상 가능한 것처럼 어두운 면이 많이 존재할 것도 사실이다. 이것을 현실과 같은 법의 잣대로 처벌할 수 있을까. 사회적 합의가 정말 많이 논의되어야 할 주제.. - (공부) 메타버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없는 공간에 정해지지 않은 것을 창작하고 타인과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 5. 유성우가 내리던 날 - 환경 문제, 지구가 아프니 전 인류가 나서야 한다고 움직임을 조성하고 그게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게 한 것도 몇 십년이 걸렸다. 우주 환경 문제, 이건 또 얼마만의 사회적 합의 시간이 필요할까.. (70년째 논의하고 있다는 말씀에 한숨이…) -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민과 해결 방법을 찾고 있음에 감사하다. - 그나저나 우주까지 지구처럼 만든 것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일까, 아니면 건드리지 말아야 할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인간의 욕심일까.. 6. 초지능 살인 사건 - 초지능이 결정한 결과를 과연 인간은 따라야 할까. 아니, 인간이 그런 생각과 의견을 낼 수나 있을까. - 역사상 발전된 다른 기술과는 달리 초지능은 정말 인간의 데이터를 학습해서 나온 결과다. 그 학습한 데이터가 편협적이고 단편적인 모집단에서 비롯된 거라면.. 아니면 모든 인간의 데이터를 학습해도 그런 결과가 나온다면..? 그러나 현재도 인간은 편견과 고집하는 가치관이 한 쪽으로 쏠리는 사회 시스템에 살고 있는 것이라면.. 아.. 결국 평등하고 모두가 동의하는 데이터는 나올 수 있는 것인가. 기존의 인간 사회와 다를 건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며 생각이 든다. - 하석진님께서 말씀하신 감시 시스템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7. 인공자궁 테러 사건 - 이번 공상은 정말 많은 이념과 가치관이 얽혀 있는 이야기라 마음이 무거웠다.. - 먼저 기술의 목적. 그 기술을 만든 목적 외로 그 기술이 활용될 때 과학자들의 허망감.. 너무 이해된다. 그 기술을 지금 왜 도입하고 확산해야되는지에 대한 범위를 규정하는 사회적 제도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 인공 자궁, 순리의 역행인가 여성의 해방인가. 지금 당장 결론낼 수 없지만 두 의견 모두 이해간다. 이러기에 잎서 말한 범위를 규정하는 제도가 필요할 듯 - 비장애형제.. 당사자 입장에선 얼마나 많은 서운함과 차별로 느끼고 있을지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다. #나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8. 미술관 화재 사건 - NFT로 인해 진품을 가릴 수 있는 인증 체계가 더 견고해질 뿐 실물의 가치가 꺾이진 않을 듯 9. 아이돌 사망 사건 - 외모가 나를 결정 짓는 요소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면 베라와 같은 길이 일어나서는 절대 안 된다. - 모든 기술은 처음부터 이렇게 쓰이려고 개발되지 않았다.. 모든 기술은 뭐를 위해 개발되었는지 되새기며 기술을 활용하는 사고력을 모두 지녔음 싶다. 10. 사이보그 사망 사건 - 유전학적으로는 육체의 DNA가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점.. 생각치도 못한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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