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음식점에서 일하는 료는 출장 요리사로 간 선상 파티에서 유코, 칸조 남매와 만난다. 이후 유코, 칸조 남매는 맞선 장소에서 상대방과 실랑이 도중 와인을 쏟고, 음식점에서 일하던 료가 나타나 유코에게 담요를 주며 재회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