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환호하는 연애 소설가 이사키 류노스케이지만 자신의 딸의 연애에는 굉장히 보수적이어서 딸의 연애에 간섭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