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이 삶을 살다 살인누명까지 쓴 한 남성이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을 살리기 위한 시간은 단 2주밖에 없다. 딸의 생명을 구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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