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링 없이 막 던지는 스타 박준형이 LA에 간다.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오디션을 본다는데? 차원이 다른 부촌 탐방부터 할리우드 셀럽이 한다는 PT 체험까지. 인싸만이 할 수 있는 남다른 여행이 펼쳐진다. 와썹맨만 믿고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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