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이곳에서는 소형 드론이 시민을 24시간 감시한다. 하지만 도시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은 보안 시스템에 보고되지 않는다. 미궁에 빠진 사건, 한 시민이 홀로 조사를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